▲ (48㎝×76㎝, 한지에 수묵담채)

<작가노트> 울산 곳곳의 풍경을 주로 실경산수화로 표현하고 있다. 주제를 강조하는 중앙집중구도를 추구하면서도 화면 밖 공간의 무한 확장성을 염두에 둔다. 그림 속 풍경처럼 지금 작천정에는 벚꽃이 한창이다.

<약력> 독학으로 입문, 동아미술제 동아미술상 수상, 개인전 9회, 대한민국 미술대전(국립현대미술관)·오, 서울!(갤러리라메르)·한국화 대작전(한국미술관) 등 다수.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현 후소회·호연지기 회원. 동천화실(북구 호계동) 운영 중.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