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립 16주년을 맞이한 한국동서발전이 지난달 31일 울산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 16주년 기념식 및 신입사원 입사식을 가진 뒤 후 축하 풍선을 날리고 있다. 동서발전 제공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용진)은 지난달 31일 울산 혁신도시 본사 대강당에서 창사 16주년을 맞아 경영진을 비롯한 본사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식 및 신입사원 입사식을 가졌다.

행사에서 임직원들은 풍선과 종이비행기를 동시에 날리는 퍼포먼스를 통해 발전 인더스트리 4.0의 선도의지를 다지고 미래로의 비상을 기원했다. 또 창사 이래 최초로 다원 생중계 방식을 도입해 전국 5개 사업소에 사장 기념사가 실시간 생중계되는 등 본사와 사업소간 소통도 강화했다. 차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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