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혜 (37·동구 전하동)
“늦은 퇴근으로 잘 놀아주지 못한 우리 귀염둥이 딸 윤지와 아들 준민아! 올해는 엄마와 함께 추억에 남을 봄나들이 떠나자.” 김지혜 (37·동구 전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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