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봉산, 홍천강, 대명비발디파크 등 관광자연과 레저활동 명소의 홍천에 프라이빗 풀빌라인 ‘엘비뉴’가 분양을 개시하면서 투자자들에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팔봉산, 홍천강, 대명비발디파크 등 관광자연과 레저활동 명소의 홍천에 프라이빗 풀빌라인 ‘엘비뉴’가 분양을 개시하면서 투자자들에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엘비뉴’가 공급되는 홍천은 가평군과 더불어 서울 및 수도권에서 1시간 내에 도달이 가능한 입지적인 장점으로 연간 4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유입되고 있는 지역이나, 열악한 시설의 펜션이 다수를 이루고 있다.

최근 고급스럽고 프라이빗한 숙박시설을 선호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풀빌라 ‘엘비뉴’가 시장을 선점할 가능성이 보인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또, 저금리가 장기화되고 있고 부동산 침체기인 이 시점에, 매월 연금처럼 연 12% 투자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투자자들에게 크게 주목받고 있는 점이다.

‘엘비뉴’는 실내 개별 수영장을 갖춘 2층 독채풀빌라 13세대와 스파시설을 구비한 스파빌라 21세대로 구성되어 있고 단지 내에 공용수영장 3개소, 바비큐장, 테라피룸, 세미나실, 카페테리아, 5개의 테마가든, 포토존 등을 갖추고 있다.

지분등기가 되는 콘도와 달리 객실별 개별 등기를 통해 소유권행사가 자유로우며 계약자에게는 연 20일 무료 이용 혜택이 주어진다. 실투자금 대비 연 12%의 수익을 2년간 월세 형태로 확정 지급받게 되어 수익형 부동산과 세컨하우스를 합한 신개념의 부동산 투자상품으로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

금년 5월에 착공하여 2018년 5월에 완공예정에 있는 ‘엘비뉴’는 선착순 분양을 개시하였다. 홍천현장과 강남구 수서동에 분양홍보관이 있으며 사전 예약을 통해 분양상담을 받을 수 있다.   디지털 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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