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트 평당 2천만원 시대’가 도래되며 실수요자들의 경제적 부담감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아파트 대신 아파텔로 몰리는 수요자 눈길 사로잡아…풍부한 임대수요로 투자가치UP!

‘아파트 평당 2천만원 시대’가 도래되며 실수요자들의 경제적 부담감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이에 탈아파트를 외치며 새로운 주거 대안으로 눈을 돌리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대표적인 대안이 소형아파트를 대신할 수 있는 실속 있는 구조의 아파텔이다.

일반적인 아파트 대비 분양가 부담이 적은 아파텔은아파트형 오피스텔로써 각종 부동산 규제에서도 자유로운 편이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자 입장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동시에 임대수요가 풍부한 곳에 투자 목적으로 구입하기 좋은 여건을 갖췄다.

이런 흐름이 상승세를 타면서 건설사들 역시 소형아파트에 버금가는 수준의 아파텔을 선보이는데 집중하고 있다. 그 안에는 넉넉한 수납공간 확보, 공간효율성을 높이는 설계 등 기존 오피스텔 대비 주거기능을 한 층 더 업그레이드한 설계를 도입하고 있다.

최근 전국적인 아파텔완판기록으로 명성이 자자한 다인건설이 경기도 구리시 갈매지구 중심에 ‘로얄팰리스별내역’을 공급해 눈길을 끈다.

인기가 높은 아파텔을 선도하고 있는 만큼 로얄펠리스별내역 오피스텔은 수납기능을 강화하면서 공간효율성을 극대화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안목치수로 높은 전용면적을 제공하면서 ‘2룸+거실’의 오피스텔로 설계됐다. 또 효율적인 수납공간 확보를 위해 팬트리 시공을 적용했고 기존 아파트나 오피스텔에 비해 1M이상 높은 약 4M의 청정고로 탁 트인 개방감까지 갖췄다.

여기에 풀빌트인 시스템이 적용됨으로써 불필요한 공간낭비를 줄이고 입주자의 생활편의성을 높여 호평 받고 있다. 또 지역 냉난방을 도입한 아파텔로써 개발난방보다 탁월한 에너지 절감효과를 누릴 수 있고, 전 세대 초절전 LED 시공으로 소비전력까지 낮췄다.

공급하는 전국 아파텔마다완판 신화를 거듭하고 있는 다인건설은금번 분양하는 ‘로얄팰리스별내역’ 관련해서도 강한 자신감을 내보이고 있다. 특화설계를 도입한 최신 갈매지구아파텔로써역세권, 교통, 환경, 생활인프라 등의 장점을 두루 갖춘 곳이기 때문이다.

특히 로얄팰리스별내역이 공급되는 구리시 갈매지구는 남양주 별내지구 및 서울과 인접해 있어 서울, 구리, 남양주 트리플 생활권이 주어진다. 여기에 1~5차 규모로 경춘선 별내역이 도보 5분거리다.

별내역은 향후 8호선 연장선(2022년 예정)과 복합환승센터로더블역세권의 호재가 예정돼 있고, 연장선 개통 후 잠실까지 20분대면 도달 가능해 서울 출퇴근이 수월해 진다.

지역을 잇는 도로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간선도로, 47번국도 등이 있다. 서울과 수도권 각지로 이어지는 도로교통망이 잘 연결돼 있고, 올해 완공 예정인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와 서울~세종간 고속도로가 추가로 개통되면 서울 도심과 함께 전국적으로 빠르게 이어지는 광역교통망을 확보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인근에는 이마트, 롯데백화점, 농수산물센터 등 주요 쇼핑시설이 형성돼 있고 갈매천, 불암산, 불암천, 검암산, 동구릉, 광릉 수목원 등 경기 동복부지역을 대표하는 쾌적한 자연환경이 있어 자연친화적인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입주민들의 편의성과 더불어 투자자들이 최우선 고려하는 요소로 배후수요도 잘 형성돼 있다. 구리시 자체가 지속적인 인구유입에 힘쓰고 있으며, 다수의 대학가가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가 부각된다. 또 반경 5km 내 다산신도시 등 32만의 배후수요도 확보하고 있다. 이에 로얄팰리스별내역은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것으로 보인다.

분양관계자는 “대학생, 직장인 등의 1인가구와 신혼부부는 물론 자녀가 있는 가구에게도 적합한 평면구성이 돋보이는 갈매지구 오피스텔로 교통망과 자연, 교육 등의 환경이 좋다”며“수도권 동북부의 대표적 주거타운 별내지구, 갈매지구 등 신도시의 편리한 인프라를 누리면서 탁월한 서울 접근성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는 곳이라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로얄팰리스별내역’의 홍보관은 중랑구 상봉동 92번지에 마련됐으며, 방문 전 사전 연락을 통해 보다 빠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디지털 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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