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전은 선수 4명의 점수 중에서 상위 3명의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시체육회 서선화, 이유리, 김보민, 한수정은 1243.3점을 기록해 1245.6점을 기록한 기업은행에 아깝게 패하면서 준우승에 머물렀다. 시체육회 사격팀은 지난해 대회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17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김봉출 기자
kbc78@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