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영종도 운서역 역세권에서 15년만에 첫 공급해 화제를 불러일으킨 더예스 스카이오피스텔은 하루 만에 분양이 완료되는 신화를 기록했다.

당시 첫 공급은 업계 새 반향으로 유명세를 탔고 당시 공급은 ㈜예스코리아가 맡았다.

이런 영종도 더예스 2차가 더예스오션 이름으로 또 다시 진행된다. 이번 영종도더예스오션 2차 오피스텔은 35년 전통의 중견건설사 대양종합건설이 ㈜예스코리아와 함께 진행해 더욱 눈길을 끈다.

이번 더예스오션은 최신식 오피스텔로써 한 층 업그레이드된 시설이 기대되며, 금번 공급에 참여한 대양종합건설은 회사채등급에 준하는 기업신용평가 등급 A로 무차입 경영을 하는 탄탄한 중견건설사라 더욱 그러하다.대표 작품으로는 박태환수영장, G-타워, 송도연세대 국제 캠퍼스 등으로 이미 소비자 신뢰가 높다.

영종도더예스오션 분양관계자는 “대양종합건설이 영종도 오피스텔 사업에 진출해 영종도 더예스 오션 2차를 공급함으로써 신뢰 높은 투자처로 평가된다”며“때문에 전국각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어 문의전화가 벌써부터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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