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 개장한 태안튤립축제에 주말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몰려 활짝 핀 튤립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튤립, 세계를 담다'를 주제의 이번 축제는 내달 10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튤립과 백합, 수선화 등 모두 300품종, 200만구가 선보인다. 태안군 제공=연합뉴스
▲ 지난 13일 개장한 태안튤립축제에 주말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몰려 활짝 핀 튤립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튤립, 세계를 담다'를 주제의 이번 축제는 내달 10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튤립과 백합, 수선화 등 모두 300품종, 200만구가 선보인다. 태안군 제공=연합뉴스

지난 13일 개장한 태안튤립축제에 주말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몰려 활짝 핀 튤립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튤립, 세계를 담다'를 주제의 이번 축제는 내달 10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튤립과 백합, 수선화 등 모두 300품종, 200만구가 선보인다. 태안군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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