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 대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7일 바른정당 울산시당 운동원들이 남구 번영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김경우 기자
woo@ksilbo.co.kr
5·9 대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7일 바른정당 울산시당 운동원들이 남구 번영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