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용준의 아내 배우 박수진(32)이 출산 5개월 만에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 박수진이 모델을 맡은 패션브랜드 오야니는 지난 15일 경기 하남에서 열린 행사에 박수진이 참석한 사진을 17일 공개했다. 오야니 제공

배용준의 아내 배우 박수진(32)이 출산 5개월 만에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 박수진이 모델을 맡은 패션브랜드 오야니는 지난 15일 경기 하남에서 열린 행사에 박수진이 참석한 사진을 17일 공개했다. 오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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