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자동차가 봄을 맞아 '봄철 황사 대비 차량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7일 전했다.전반적인 차량 상태 점검을 통해 고객들이 한 해 동안 원활하게 차량을 주행할 수 있도록 오는 29일까지 전국 330여 개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쌍용자동차 전 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진은 코란도 C. 쌍용자동차 제공

쌍용자동차가 봄을 맞아 '봄철 황사 대비 차량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7일 전했다.
전반적인 차량 상태 점검을 통해 고객들이 한 해 동안 원활하게 차량을 주행할 수 있도록 오는 29일까지 전국 330여 개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쌍용자동차 전 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진은 코란도 C.  쌍용자동차 제공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