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4월 위기설이’이 퍼지자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이 주목 받으면서 골드바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전날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미니 골드바의 경우 평소 하루 100개 정도에 불과하던 것이 이달 초부터는 300% 급증한 400개 안팎씩 판매되고 있다. 사진은 서울 종로3가 한국금거래소에서 판매 중인 골드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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