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인물 상징화, 함월루 북소리 운영, CCTV 비상벨시스템 재난방송 운영, 쓰레기 배출 알림판 설치, 원도심 골목길 타임트레일 등 문화관광 자원 확충과 주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왔다.
중구청은 이날 토론회에서 나온 제안들을 검토한 뒤 실현 가능성과 추진 효과가 높은 제안을 선정해 오는 12월 시상과 포상하고, 인사마일리지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김봉출기자
김봉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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