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강북교육지원청은 18일 소회의실에서 초등학생 체험중심 생존수영교육 및 기능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원단 협의회를 가졌다.

지원단은 장학사 3명과 교감, 교사, 시체육회 수영협회, 운동부지도자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수영장 관계자들도 회의에 참석해 초등 생존수영교육 활성화를 위해 의견을 나눴다. 이형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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