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본사 루프로맥스코리아 온라인 쇼핑몰 개시 소비자 큰 호응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등록 제품인 루프로맥스 EA가 루프로맥스코리아(주)(대표 이광연)를 통해 국내에 소개되면서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

루프로맥스코리아(주)는 울산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국내 공식 영구계약 파트너 업체다.

루프로맥스(LUPROMAX)는 캐나다에서 개발된 제품으로 40여개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캐나다와 싱가폴의 생산기지를 근거로 유럽 및 북미, 중남미, 동아프리카 지역은 캐나다에서 공급하고, 유럽, 아시아 및 서아프리카는 싱가폴에서 공급하고 있다.

▲ H.A.T 열활성화공법 세계특허 인증서.
▲ RoHS 친환경제품 인증서.

루프로맥스 EA는 세계특허를 받은 열활성공법인 HAT(Heat Activated Technology)를 적용한 신개념 엔진오일첨가제다.

엔진오일 성능을 최적화 시키는 기능은 물론 강력한 유막을 형성해 엔진의 수명을 연장하고 마모를 예방하며, 출력을 향상시키는 기능 등이 탁월한 제품으로 평가된다.

세계적인 공식인증 기구인 SGS와 프랑스선급협회 뷰로베리타스(Bereau Veritas) 등으로부터 RoHS(유해물질제한지침)와 유해물질 없는 친환경제품으로 인증받은 제품이다.

루프로맥스코리아(주) 이광연 대표는 “가솔린, 디젤, 가스차 등 엔진오일이 들어가는 모든 차량과 선박을 비롯한 산업기계 전반에 걸쳐 적용 가능하다”며, “엔진오일 성능을 최적화 시켜 연료 절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고 미션 등에도 주입할 수 있는 제품이다”고 설명했다.

루프로맥스 EA는 차종별로 엔진오일에 특화된 첨가제로 차량의 소음 감소와 엔진오일이 가진 성능을 극대화 시켜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루프로맥스코리아(주)는 엔진오일첨가제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차량용 엔진오일 레이저레이싱(5W30), 하이페리온7000(5W40)을 프레미엄급 엔진오일로 당당하게 내세운다.

뿐만 아니라, 모터사이클 전용 엔진오일첨가제, 체인루브, 엔진플러싱 등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부터는 친환경 식물성 윤활유(ESTER OIL)를 생산하는 이바이오코리아(주)와 상생협력을 통해 인체에 무해한 무독성·생분해성·식물성 윤활 방청 세정 기능을 갖춘 다목적 윤활유도 공동개발, 공급하고 있다.

루프로맥스코리아(주)는 최근 온라인쇼핑몰을 개시하면서 온·오프라인을 통해 세계 최고 선진기술의 엔진오일첨가제를 소비자에게 보급함으로써 한국 자동차문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이 대표는 덧붙였다.

루프로맥스코리아(주)는 엔진오일첨가제 뿐만 아니라, 디젤연료첨가제 DFT 및 가솔린연료첨가제 ACCELERATOR(액셀러레이터)를 공급하고 있다.

현재 국내 법규에 준한 테스트가 완료되면 시판할 예정이다.

또한, HAT(열활성화공법)을 기반으로한 차량용 엔진오일도 프레미엄급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밖에도 극압방청윤활유와 물 없이 손 세정을 할 수 있는 그리스오프 제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다. 

 

▲ 루프로맥스코리아 울산 본사 사옥.

다음은 루프로맥스코리아(주) 이광연 대표와 일문일답.

△왜 ‘백문이 불여일견’의 개념을 사용하나요?

“후발 업체로서 품질의 우수성을 입증하기 위해서 입니다. 각종 화학적 분석 및 여러 테스트 등을 통해 공식 입증된 제품의 우수성을 느껴보는 것이 최우선이라 생각합니다.”

△루프로맥스 EA 엔진오일 첨가제는 무엇입니까?

“루프로맥스 엔진오일첨가제는 차량뿐 아니라 산업용 엔진에도 적용할 수 있는 유일한 첨가제로 엔진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특별한 첨가제입니다.”

△왜 루프로맥스 EA를 선택해야 합니까?

“첫째로, 각종 테스트 결과로 품질을 보장합니다. Timken Load machine test, Dyno Test, SGS Test 입증 결과가 그 신뢰도를 높입니다. 또 비소, 납, 수은이 포함되지 않은 친환경 제품이며, 세계적 공식인증 기구인 SGS와 프랑스선급협회 뷰로베리타스 등으로부터 RoHS(유해물질제한지침)와 유해물질 없는 친환경제품으로 인증받은 제품입니다. 나토에 등록된 인증제품이기도 합니다.”

△루프로맥스 첨가제를 넣었는데 별 반응이 없다면요?

“루프로맥스 첨가제는 세계특허 열활성공법(HEAT ACTIVATED THECHNOLOGY)이 적용된 엔진오일첨가제입니다. 주입 후 운행하는 시간이 지날수록 반응이 점점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튜닝 차량에 넣어도 될까요?

“특별하게 튜닝을 하지 않는 이상 일반차량과 동일하게 적용하면 됩니다. 단, 기준치를 넘는 과도한 튜닝시 엔진 손상이 유발될 수 있으며, 당사의 첨가제로 인한 것은 아닙니다.”

△엔진오일 교환시기가 되었는데 지금 상태에서 첨가제는 넣어도 됩니까?

“저희 제품은 엔진오일 수명을 1만㎞이상 연장시켜 줍니다. 엔진오일 교환 후 주행거리 2000㎞ 안팎이면 저희 제품을 넣고 비교되는 느낌을 잘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엔진오일교환시에 저희 제품을 넣고 엔진오일 교환주기를 연장하시거나, 교환주기가 5000㎞ 내외로 교환하시는 분은 엔진오일 2번 교환시 저희 첨가제를 한번 넣으시면 됩니다.”

▲ 루프로맥스 독수리 심볼.

△새차인데 넣으면 어떻게 달라지나요?

“새차는 엔진 등 구동계통에 오일이 충분히 공급돼 있어서 원활히 구동될 때까지 과도한 운전을 삼가라는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저희 첨가제는 구동계통에 강력한 유막과 함께 구동면 마찰을 현저히 감소시켜 초기 시동시 엔진내 스크래치나 마찰면 손상을 방지해 엔진 내구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LPG차량에 넣어도 됩니까?

“저희 제품은 가솔린, 디젤, LPG겸용이며 뿐만 아니라 산업용 엔진, 군사용까지 광범위하게 쓰일 수 있는 엔진오일 첨가제입니다.”

△지금까지 첨가제를 여러가지 넣어 봤는데 루프로맥스도 비슷한 거 아닌가요? 다른 제품과 다른 점이 뭡니까?

“기존 엔진오일첨가제는 미립자금속이 포함돼 있습니다. 즉 미립자금속이 베어링 같은 역할을 해서 넣는 순간 마약과 같은 부드러움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문제는 엔진 내부에서 발생하는 물과 만나면 유화되어, 슬러지 같은 덩어리가 형성될 수 있고, 다른 금속성분의 전위차로 인해 엔진 내부에 부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저희 제품은 미립자금속이 아니라 열에 의한 분자반응으로 엔진 내부에 강력한 유막을 형성하는 HAT 세계특허 공법으로 가장 앞선 기술이 적용된 엔진오일첨가제 입니다.”

△이 제품을 넣으면 출력과 연비는 어떻게 되나요?

“저희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인 HAT 공법은 열에 의한 분자반응이 필요하므로 500~1000㎞정도 운행하면 반응은 더 좋아집니다. 운전자 습관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연비는 5%이상 향상되며, 출력 또한 좋아집니다. 출력은 루프로맥스 본사에서 다이노테스트한 공인된 자료가 있습니다.”

△다른 많은 첨가제도 극한시험을 하는데, 루프로맥스의 최대 장점은 무엇인가요?

“기존 엔진오일첨가제 극한시험시 물을 주입하거나, 열을 가하거나, 엔진오일 없이 테스트하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 저희 제품은 금속 표면에 강력한 막을 형성하므로 물을 주입하거나 고온의 열을 가하거나, 엔지오일 없이 극한테스트를 진행해도 무방합니다.”
 
△어떤 엔진오일에 넣어도 괜찮은가요?

“저희 제품의 주성분은 고도 정제한 화이트오일(WHITE OIL)이 주성분으로, 어떤 엔진오일에 넣어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그외 첨가제 또한 마그나그룹에서 개발한 제품이라 안심하고 쓰셔도 됩니다.”   

△홍보물을 보니까 4×4 오프로드 엑스퍼디션에서 사용된 차에 넣은 것 같은데 극압상태(고속, 과적) 주행에 넣어도 효과가 있나요?

“저희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인 HAT 효과인 금속 표면의 강력한 유막은 오히려 고속, 과적과 같은 극압상태에서 더 많은 효과를 충분히 보실 수 있습니다.”

▲ 기네스 기록 인증서.

△첨가제를 넣은 후 엔진오일을 제거하고 8시간동안 283㎞ 기록을 가지고 있는데 왜 시속 35㎞ 주행을 했나요? 고속 주행을 안한 이유가 뭐죠?

“기존 공인기록과 동등한 조건을 고려해 주행한 것이며, 기존 기네스 기록보다 더 오랫동안 운행을 하는데 의미가 있었습니다.”

△루프로맥스 제품 공급이 중단되거나 병행수입 등으로 품질과 가격이 무너질 염려는 없나요?

“루프로맥스코리아(주)는 마그나그룹 본사와 영구독점 판매권을 취득했으며 안정적인 공급과 고품질 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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