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시낭송과 성악 공연
5월 한달간 이귀동 사진전
이날 행사에는 시낭송가 남미숙씨와 소프라노 이승현씨가 ‘사월 정오에’를 주제로 한 공연을 선보인다. 시낭송에 이어 성악무대까지 감상할 수 있다.
오는 5월1일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지역 사진작가 이귀동씨가 ‘꿈꾸는 바다’를 주제로 한달 간 전시회를 연다. 이귀동 작가는 사진동호회 율리시스 회원으로 활동하며 울산 바다를 테마로 다수의 사진전에 참여해 왔다. 283·7137. 홍영진기자
홍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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