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울산시 남구 삼산동의 한 아파트 울타리에 주민센터 관계자들이 대선후보자 15명의 선거벽보를 부착하고 있다. 장태준 인턴기자

20일 울산시 남구 삼산동의 한 아파트 울타리에 주민센터 관계자들이 대선후보자 15명의 선거벽보를 부착하고 있다. 장태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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