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남구보건소는 지난 21일 대회의실에서 남구건강증진센터 주관으로 생명사랑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었다. 서포터즈는 울산지역 대학생과 휴학생 20명으로 구성돼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인식 개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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