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9대 대선이 16일 앞으로 다가온 23일 각당 후보 부인들이 주말 유권자 마음잡기에 나섰다. 사진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부인 김정숙씨,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부인 이순삼씨,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부인 김미경 교수,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부인 오선혜씨. 연합뉴스

제19대 대선이 16일 앞으로 다가온 23일 각당 후보 부인들이 주말 유권자 마음잡기에 나섰다. 사진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부인 김정숙씨,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부인 이순삼씨,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부인 김미경 교수,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부인 오선혜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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