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일보가 주최하는 ‘문화의거리 아트프로젝트 울산 2017’가 22일 중구 원도심 문화의거리에서 개막했다. 하성기 경상일보 대표이사, 박성민 중구청장 등 초청인사들이 이현희 큐레이터의 안내를 받으며 전시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이어진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경상일보가 주최하는 ‘문화의거리 아트프로젝트 울산 2017’가 22일 중구 원도심 문화의거리에서 개막했다. 하성기 경상일보 대표이사, 박성민 중구청장 등 초청인사들이 이현희 큐레이터의 안내를 받으며 전시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이어진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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