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탄2신도시 내 풀옵션 복층 소형오피스텔 ‘동탄 테크노리움’ 들어서 눈길을 끈다

동탄2신도시는 서울생활권이라 불리는 입지적 장점으로 수요자 및 투자자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화두에 오르는 지역이다. 그 안에 오피스텔은 특히 더 높은 인기를 누린다. 투자에 있어 매력적인 도시라 불리는 동탄2신도시는 실수요자들에게는 우수한 교통망이, 투자자에게는 풍부한 배후수요가 넘치는 곳이다.

이런 동탄2신도시 내 풀옵션 복층 소형오피스텔 ‘동탄 테크노리움’ 들어서 눈길을 끈다. 성공적인 투자처라 평가 받고 있는 단지 규모는 지하 4층~지상 7층, 총 122실의 오피스텔이 구성돼 있다. 지상 1층~2층은 근린생활시설 19호실이 조성될 예정이다. 전용면적은 최근 1~2인 가구들이 가장 많이 선호하는 19.41㎡~24.71㎡로 총 8개 타입이 마련된 동탄 오피스텔이다.

특히 오피스텔에서 도보 2분거리에는 동탄테크노밸리가 있어 직주근접 오피스텔로써 가치가 돋보인다. 투자자의 눈길을 사로잡는 대표적인 이유도 주거세대, 공공기관, 상업단지가 형성된 동탄테크노밸리라 할 수 있다. 동탄테크노벨리는 약 30만명에 달하는 배후 임대수요를 품고 있는 곳이다.

동탄 테크노리움은 복층형 프리미엄 설계를 적용했고, 일조권과 조망권이 확보된 주거공간이다. 또 오피스텔 북쪽과 동쪽에는 별다른 건축물이 없다. 이에 더욱 편안한 휴식처이자 안식처로써 활용도가 높고, 4.2m라는 높은 층고 등의 특화설계로 입주민들에게 개방감을 선사한다.

삶의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내부에는 가전, 가구 등의 풀옵션 빌트인 시스템이 제공되며 차별화된 휴식공간을 위해 옥상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여기에 지하에는 자주식 104대 주차시설이 들어선다.

내부적으로 활용도를 높임과 동시에 입지적으로 도보 10분거리에 GTX, KTX, SRT 동탄역이 있어도심권 접근 또한 용이하다. 실제로 SRT는 동탄역에서 강남까지 20분 대로 도달할 수 있고 인근에는 경부고속도로 기흥IC, 동탄JC, 용인서울고속도로, 지하철1호선 병점역, 4호선(예정) 등이 있다. 또 동탄 트램 계획과 동탄~인덕원의 신수원선, 제2외곽순환고속도로가 개통되고 복합환승센터가 건립되면 지역의 교통망이 크게 개선됨과 동시에 미래가치가 한층 더 오른다.

동탄테크노리움 분양관계자는 “직주근접 오피스텔이면서 도보 역세권 오피스텔로 눈길을 끄는 동탄테크노리움 오피스텔은 단독주택용지와 상가주택용지 내 원룸건설이 불가피한 동탄2신도시에 조성돼 투자가치의 활력과 지역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고 그 가치를 설명했다.

한편, 모델하우스는 동탄2신도시 현장 인근에 위치하며 입주예정인 오는 2018년 8월이다. 현재 실투자금 3000만원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선보이고 있으며 임대관리전문기업에서 일부 세대에 한해 최대 10년까지 임대보장(55만~60만원)을 해준다. 모델하우스 방문 전화예약만 해도 오픈 이벤트의 사은품을 증정 받을 수 있다.   디지털 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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