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지연(31·울주군 웅촌면)
“엄마, 아빠 늘 곁에서 믿고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태어나도 엄마, 아빠 딸로 살고싶어요. 사랑합니다.” 류지연(31·울주군 웅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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