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랜드투자클럽 강의 모습

땅은 건물에 비해 잘만 투자하면, 괜찮은 수익을 낼 수도 있다.

건물은 이미 완공이 되기까지 많은 자금이 들어갔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아 쉽게 투자하기 어렵다.

하지만, 개발되지 않은 땅은,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다양한 개발 방법을 통해 건물보다 더 많은 투자수익을 만들 수 있다.

“아직도 1,000원짜리 땅이 있을정도로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고 투자할 가치가 많은 땅은 인근에도 있다고 생각된다.”고 말하는것도 그이유이다.

랜드투자클럽 관계자는 이번 랜드투자클럽 강의에서‘농지를 통한 투자성공 사례와 수익률’편에서 다양한 개발사례를 통한 땅의 무궁무진한 투자 잠재력을 이번기회에 학습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디지털 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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