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 치어리더 박기량이 어린시절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박기량 인스타그램 캡처.

스타 치어리더 박기량이 어린시절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박기량은 최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3세 기량이~ 여전한 #턱살’이라는 글·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꼬마 박기량은 자신만한 크기의 미키마우스 인형을 안고 귀여운 얼굴로 시선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누가 인형인가여” “미니가 미키를 안고 있네요” “모태 귀요미” “20년후에 이 아기는 대한민국 최고의 치어리더가 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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