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스윙스가 9살 연하 모델 임보라와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학창시절도 재조명 받고 있다.
스윙스는 최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1. 고등래퍼 조나단 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스윙스의 고등학교 시절 졸업 사진으로 풋풋하고 앳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팬들은 “오 눈썹문신하셨죠” “잘생겼네 조나단” “이 눈썹그려주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윙스는 2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보라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