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윤안과병원(병원장 윤영선)과 아이윤나눔봉사단(단장 윤석준)은 제95회 어린이날을 맞아 27일 울산하나센터(센터장 박을남)에 북한이탈주민 아동들을 위해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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