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한미군 평택 이전이 본격화 되며 미군과 미군가족. 군무원 등의 수가 2017년 2만 6천명을 시작으로 2018~2019년 까지 4만여명, 2020년까지 4만 4천여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주한미군 평택 이전이 본격화 되며 미군과 미군가족. 군무원 등의 수가 2017년 2만 6천명을 시작으로 2018~2019년 까지 4만여명, 2020년까지 4만 4천여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군 렌탈의 경우 관 임대료의 연체관리, 시설물 파손 등의 관리, 공실문제 등을 관리 업체에 의뢰할 수 있어 관리가 용이하고 임대료의 수준이 일반적인 경우의 2~3배(일반사병의 경우, 월 120~140만원)에 달한다.

이지건설은 캠프 험프리스와 2~3km 거리에 미군 전용 렌탈하우스로 활용가능한 아산테크노밸리이지더원5차를 다양한 평면구성과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으로(△전용65㎡ 288가구 △전용 76㎡A 439가구 △전용 76㎡B 269가구 △전용84㎡ 355가구 총 1351가구)를 아산테크노밸리 내에 분양 중이다.

중심상업지구 바로 옆 생활편의시설과 가깝고, 센트럴파크(중앙공원), 호수공원 등 근린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저작권 특화상품인 광폭거실 선반형 실외기실, 특화로비 등 체감면적의 평면을 누릴 수 있다. 또 선반형 실외기실 설치를 통해 불필요한 공간은 없애고 수납공간을 강화 했다.

미군기지 이전 외에도 주거시설과 산업, 상업, 문화, 교육시설 등이 한꺼번에 갖춰지는 총 면적 298만㎡에 달하는 자족형 복합도시인 아산 테크노밸리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천안 내 삼성 디스플레이 2단지 건설계획, 고덕 국제신도시 조성 등으로 인한 개발 호재도 예상된다. 최근 아산테크노밸리-평택시 포승을 연결하는 평택호 횡단도로와 오성IC-세종간자동차 전용도로가 개통해 수도권과 행정도시간의 생활권이 가까워졌다는 평가다.

분양가는 3.3㎡ 600만원대로 10km이내 평택 평균 분양가와 비교하면 약 8천만원~1억 가량 저렴하다. 잔여세대, 분양문의, 방문사전예약은 대표전화로 가능하다.  디지털 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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