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업무를 보는 딜러 뒤로 코스피 종가가 모니터에 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4.23포인트(0.65%) 오른 2,219.67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는 오전 한때 2,230선에 육박하는 등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울 것으로 기대감을 모았지만 오후 들어 오름세가 둔화되며 전 거래일보다 소폭 상승했다. 종가 기준 코스피 역대 최고 기록은 2011년 5월 2일 2,228.96이다. 연합뉴스

2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업무를 보는 딜러 뒤로 코스피 종가가 모니터에 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4.23포인트(0.65%) 오른 2,219.67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는 오전 한때 2,230선에 육박하는 등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울 것으로 기대감을 모았지만 오후 들어 오름세가 둔화되며 전 거래일보다 소폭 상승했다. 종가 기준 코스피 역대 최고 기록은 2011년 5월 2일 2,228.96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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