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석구(34·울주군 웅촌면)

“봄에 화려한 꽃과 녹음을 만드는 나무는 겨울에 앙상한 모습으로 찬바람을 이겨낸 나무입니다. 다들 힘내세요.” 이석구(34·울주군 웅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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