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울산옹기축제가 ‘옹기촌 이야기’라는 주제로 4일 울산시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개막됐다. 옹기축제 만장기를 앞세운 퍼레이드가 옹기마을을 지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2017 울산옹기축제가 ‘옹기촌 이야기’라는 주제로 4일 울산시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개막됐다. 옹기축제 만장기를 앞세운 퍼레이드가 옹기마을을 지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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