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각 당의 대선 공약집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1∼6급까지 신체·정신적 장애등급을 나눠 의료·복지 지원을 하는 현행 장애등급제를 폐지하겠다고 공약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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