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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기획특집비즈니스컬처스쿨
[제7기 BCS 10강]‘내 몸 살리는 생생건강관리’ - 이홍열 운동치료연구원장마라토너 출신 운동치료 1호 박사- “수술하기 전에 바른자세·운동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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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09  17: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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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 CK아트홀에서 열린 경상일보 제7기 비즈니스컬처스쿨 10강에서 이홍열 운동치료연구원장이 ‘내 몸 살리는 생생건강관리’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장태준 인턴기자

경상일보사가 마련한 제7기 비즈니스컬처스쿨(BCS) 열번째 강연이 8일 CK아트홀에서 이홍열 운동치료연구원장의 ‘내 몸 살리는 생생건강관리’로 진행됐다.

이 원장은 1984년 동아 마라톤대회에서 ‘마의 15분벽’을 깨고 2시간 14분대 한국최고기록을 세운 국가대표 마라토너였다. 그 이후 대한민국 걷기, 달리기, 운동치료 1호 박사 타이틀을 달았으며 최근 수년 동안은 방송출연과 특강을 통해 약물과 침, 수술 없이 허리와 목 등의 디스크(통증)을 완화하고 치유하는 방법을 소개하며 건강관리 전도사로 활약해 왔다. 이날 강의에서도 이 원장은 다양한 동작을 알려주며 현대인의 고질병인 어깨, 목, 허리 등의 통증을 벗어나게 해 주는 스트레칭과 반복되는 기능장애를 자력으로 극복하는 근육강화 비법을 알려줬다.

그는 “2013년 5만2000여 건에 불과하던 척추수술이 8만 1000건, 9만9000건, 12만7000건으로 해마다 10% 이상 가파르게 늘어난다. 하지만 수술은 첫 선택이 아닌, 마지막 선택이다. 그 이전에 ‘바른 자세’와 ‘꾸준한 운동’으로 자력으로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터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그 해답이 바로 ‘운동치료’라고 했다. 그는 “인간은 몸 전신을 움직여야 체력과 면역력이 좋아져 각종 질병 및 성인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며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홍열 원장은 현재 한국육상지도자연합회장, 경희대 체육대학원 겸임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홍영진기자 thinpizz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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