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성국 (57·남구 옥동)
항상 겸손하며 모든 일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정과 이웃을 섬기며 사랑을 나누는 행복한 도시, 울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성국 (57·남구 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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