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숙희 (45·범서읍 장검1길)
“6월 울산을 대표해서 미국공연을 떠납니다. 먼 이국땅이지만 한국과 울산의 정서를 듬뿍 전달하고 돌아오겠습니다.” 권숙희 (45·범서읍 장검1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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