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현영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다. 이런 가운데 첫 째딸과 찍은 투샷도 눈길을 끌고 있다. 현영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현영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다. 이런 가운데 첫째 딸과 찍은 투샷도 눈길을 끌고 있다.

현영은 최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하러 가기 전 다은이 보러 깜짝 방문~~귀욤이 이제 다커서 엄마간다해도 울지않고 교실로 들어간다. 가슴이 찡해져’라는 글·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한 눈에도 모녀임을 알 수 있을 정도로 닮은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팬들은 “다은이 어머님 닮아 예뻐요” “오구오구 딸이 다컸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8일 한 매체에 따르면 현영은 현재 임신 초기 단계로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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