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현영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다. 이런 가운데 첫째 딸과 찍은 투샷도 눈길을 끌고 있다.
현영은 최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하러 가기 전 다은이 보러 깜짝 방문~~귀욤이 이제 다커서 엄마간다해도 울지않고 교실로 들어간다. 가슴이 찡해져’라는 글·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한 눈에도 모녀임을 알 수 있을 정도로 닮은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팬들은 “다은이 어머님 닮아 예뻐요” “오구오구 딸이 다컸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8일 한 매체에 따르면 현영은 현재 임신 초기 단계로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