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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종합
울산 청소년 끼 뽐낼 무대 매달 펼쳐진다울산흥사단 주관 21일 개막식...인문학·댄스 등 다양한 주제로
이번달부터 정기적으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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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8  22: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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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1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2017 울산시청소년어울림한마당’ 개막축제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

울산지역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즐길 수 있는 꿈의 무대가 이달부터 매달 이어진다.

울산흥사단(대표회장 정종희)은 오는 21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2017 울산시청소년어울림한마당’의 개막축제 ‘꿈의 날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울산흥사단이 주관하고, 울산시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자립적이고 능동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흥사단과 동련울산, 문수청소년문화의집, 울주군청소년수련관, 울산북구청소년문화의집 등이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매달 인문학, 댄스 등을 주제로 축제를 연다.

개막축제 날에는 울산흥사단의 지원을 받는 울산지역 42개 청소년 동아리가 참여해 발대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동아리 공연이 펼쳐진다.

울산흥사단 관계자는 “어울림한마당은 울산지역 청소년들이 상상력을 자유롭게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날개를 달아주는 행사”라며 “앞으로 울산지역 청소년 및 동아리들의 문화예술, 체험활동의 중심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우사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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