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민희와 영화감독 홍상수가 맞담배를 피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다. 이를 두고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일침을 가했다. 신동욱 트위터 캡처.

배우 김민희와 영화감독 홍상수가 맞담배를 피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다. 이를 두고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일침을 가했다.

신 총재는 22일 자신의 SNS 트위터를 통해 “전교조 합법화도 혼란스러운데 영화의 한 장면이라면 다행이자만 현실이 영화된 꼴이다”고 말했다.

이어 “자라는 청소년들이 이 장면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할까”라며 “로맨스의 사치 꼴이고 맞담배의 참사 꼴이고 로맨틱이 아니라 컬트무비의 엽기적인 그녀 꼴이다”고 말했다.

한편, 김민희와 홍 감독은 최근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프랑스 칸에서 마주 보며 담배를 피우는 사진이 공개돼 논란을 빚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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