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옥빈이 영화 ‘악녀’로 칸국제영화제에 초청된 가운데, 칸 입성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김옥빈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김옥빈이 영화 ‘악녀’로 칸국제영화제에 초청된 가운데, 칸 입성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김옥빈은 21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기 이렇게^^ #악녀 #칸영화제’라는 글·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옥빈은 자신의 나온 ‘악녀’ 포스터 앞에서 뿌듯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최고야” “영화 대박나길” “기대하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악녀’는 칸국제영화제에서 최초 공개된 뒤 오는 6월 8일 한국 관객에 공개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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