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금고중앙회 울산경남지역본부가 기부금 및 기부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박해주) 직원 30명은 지난 5월 20일 “새마을금고 자원봉사의 날”을 맞아 창원성산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금과 기부물품을 전달하고,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매년 5월과 10월 셋째주 토요일을 “새마을금고 자원봉사의 날”로 지정하여 새마을금고의 기본정신인 상부상조를 실천하고 있다.

또한,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새마을금고는 저소득자녀 장학금 지원, 사랑의 집수리 사업, 사랑의 좀도리운동 등 적극적인 사회공헌사업을 펼쳐오고 있으며 지역밀착형 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있다. 디지털 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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