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희선이 22일 첫 방송되는 ‘섬총사’ 본방사수를 위한 셀프 홍보에 나섰다. 김희선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김희선이 22일 첫 방송되는 ‘섬총사’ 본방사수를 위한 셀프 홍보에 나섰다.

김희선은 이날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섬총사#5월22일#월요일#오늘#첫방송#저녁#9시30분’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섬총사’ 출연 중 한 장면으로 고구마를 접시에 담아 들고 있는 김희선의 모습이다. 사진 속 김희선은 수수한 차림에도 빛나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이를 본 팬들은 “전생에 나라를 구해야만 가질수 있는 미모네요” “작업복을 입어도 화보포스이신 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N 리얼예능 ‘섬총사’는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가 섬 마을 주민의 집에서 주민과 함께 4박5일 생활하며 취향대로 살아보는 섬 생활기를 그린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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