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울주군 삼남면 가천리 강당마을 주민들은 22일 울산시청 앞에서 울산-함양 고속도로 공사로 인한 소음, 분진 등(본보 9일자 7면 보도) 생존권 보장을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장태준 인턴기자
울산시 울주군 삼남면 가천리 강당마을 주민들은 22일 울산시청 앞에서 울산-함양 고속도로 공사로 인한 소음, 분진 등(본보 9일자 7면 보도) 생존권 보장을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장태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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