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새 월화드라마 ‘써클’이 첫 회 방송 직후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는 가운데 배우 여진구가 ‘써클’ 시청을 독려하고 나섰다. SNS캡처.

tvN 새 월화드라마 ‘써클’이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써클’은 2017년과 2037년 두 시대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하는 SF 추적극으로, 2017년 미지의 존재로 인해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을 쫓는 ‘파트1:베타프로젝트’와 감정이 통제된 2037년 미래사회 ‘파트2:멋진 신세계’를 배경으로 두 남자가 미스터리한 사건을 추적하는 과정을 그린다.

‘써클’은 22일 첫 회 방송 직후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에서도 ‘#써클’ 해시태그가 실시간 트렌드에 오른 상태이다.

누리꾼들은 “써클 본방 사수 인증합니다”, “써클 최고. 여진구 잘생겼다”, “써클본방사수 이벤트도 한다던데 참여해요”, “시청률 3%로 넘어보자”등의 반응을 보이며 ‘써클’을 응원했다.

한편 배우 여진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써클’ 시청을 독려하고 나섰다. 여진구는 “다들 모여라아아아~~~~~ #써클 #더비기닝 #본방사수 #채널고정 #9oo그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써클’ 방송을 앞둔 TV 모습이 담겨 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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