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전하2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옥동)와 새마을부녀회(회장 홍금숙)는 5월 22일 오후 2시 전남 영광에 위치한 한빛원자력 발전소를 견학했다.
이날 위원장을 비롯한 30여명의 참석자는 원자력발전소 안전성을 주제로 강의를 들은 후 홍보관 견학, 영상시청 및 발전소 내부를 둘러봤다.
전하2동 주민자치위원회 김옥동 위원장은 “이번 견학으로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성과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단체회원들의 올바른 안전의식 확립과 자치역량 강화에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디지털 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