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하2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옥동)와 새마을부녀회(회장 홍금숙)는 22일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성과 중요성을 알고자 전남 영광에 위치한 한빛원자력발전소를 견학했다.

동구 전하2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옥동)와 새마을부녀회(회장 홍금숙)는 5월 22일 오후 2시 전남 영광에 위치한 한빛원자력 발전소를 견학했다.

이날 위원장을 비롯한 30여명의 참석자는 원자력발전소 안전성을 주제로 강의를 들은 후 홍보관 견학, 영상시청 및 발전소 내부를 둘러봤다.

전하2동 주민자치위원회 김옥동 위원장은 “이번 견학으로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성과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단체회원들의 올바른 안전의식 확립과 자치역량 강화에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디지털 뉴스부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