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민간어린이집연합회 소속 희망나누미 봉사단(단장 주순옥·왼쪽 세번째)은 23일 박성민 중구청장에게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쌀 20포(20㎏들이 1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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