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샤츄가 싱글 ‘트러블(Trouble)’로 상큼한 에너지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통해 가요계에 출격한 가운데 크리샤츄의 어린시절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SNS캡처.

크리샤츄가 싱글 ‘트러블(Trouble)’로 상큼한 에너지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통해 가요계에 출격한 가운데 크리샤츄의 어린시절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크리샤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어린시절 모습이 담긴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크리샤츄는 커다란 눈망울에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엄마 품에 안겨 있는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저절로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한편, 크리샤츄는 24일 오후 4시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첫 데뷔 앨범 쇼케이스를 열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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