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공원 장미원에서 ‘러브스토리 인 울산’을 주제로 장미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24일 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형형색색의 장미와 어우러진 레이저쇼를 감상하고 있다. 장미축제는 28일까지 이어진다. 김동수기자
김동수 기자
dskim@ksilbo.co.kr
울산대공원 장미원에서 ‘러브스토리 인 울산’을 주제로 장미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24일 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형형색색의 장미와 어우러진 레이저쇼를 감상하고 있다. 장미축제는 28일까지 이어진다. 김동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