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25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국내 첫 상용차 종합박람회인 ‘현대 트럭&버스 메가페어’(Hyundai Truck & Bus Mega Fair)’ 개막식을 갖고 28일까지 행사에 들어갔다.
양산차 56대, 특장차 110대, 쏠라티 수소전기차 콘셉트카 포함 신기술 9기 등 상용차 풀 라인업 전시와 테마 시승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차형석기자
차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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