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초의 상용차 박람회인 ‘현대 트럭&버스 메가페어’가 25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야외전시장에서 개막, 28일까지 열린다.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는 25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국내 첫 상용차 종합박람회인 ‘현대 트럭&버스 메가페어’(Hyundai Truck & Bus Mega Fair)’ 개막식을 갖고 28일까지 행사에 들어갔다.

양산차 56대, 특장차 110대, 쏠라티 수소전기차 콘셉트카 포함 신기술 9기 등 상용차 풀 라인업 전시와 테마 시승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차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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