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영 본부장과 호계지점 고영준 지점장은 25일 씨아이엠을 방문해 서범수 대표이사에게 파트너기업 인증패와 현판을 전달했다.
자동차부품제조 전문업체인 씨아이엠은 2015년 ‘제9회 자동차의 날’ 자동차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울산시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파트너기업에 선정된 씨아이엠은 우량업체 임직원대출·무빙뱅크 우선 지원·BNK경남은행 주관 봉사활동 공동참여 및 기업홍보 기회 제공·BNK경남은행 주관 교육 및 세미나 임직원 우선 초청 등 혜택이 주어진다.
최홍영 본부장은 “자동차부품제조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씨아이엠은 한국 자동차 산업의 요람인 울산 경제 성장에 도움을 주고 있다. 씨아이엠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