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탁현민 성공회대 교수가 과거 저술한 저서의 내용이 ‘여성 비하’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를 두고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쓴소리를 전했다. 신동욱 트위터 캡처.

탁현민 성공회대 교수가 과거 저술한 저서의 내용이 ‘여성 비하’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를 두고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쓴소리를 전했다.

신 총재는 26일 자신의 SNS 트위터를 통해 “과거 ‘여성비하’ 논란 탁현민 교수 청와대 행정관 ‘근무 설’ 설로 시작해서 썰로 끝난 꼴이고 원숭이가 나무에서 떨어진 꼴이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비하로 흥한 자 여성비하로 망한 꼴이고 자작 퍼포먼스 ‘삼보일퍽’ 부메랑 맞은 꼴이고 자기 발등 자기가 찍은 꼴이다”고 일침을 가했다.

한편, 이날 탁 교수는 지난 2007년 출간한 ‘남자 마음 설명서’을 통해 여성비하 논란이 불거졌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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