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임직원 45명 참여
지역 축구 발전 활동 펼쳐
삼성SDI OB축구회는 50세 이상 삼성SDI 전, 현 임직원으로 축구를 사랑하는 45명의 회원들로 구성됐다.
양희한 회장은 “상향식축구 활성화를 가치로 지역사회 축구발전에 이바지 하기 위해 삼성SDI OB축구회를 창단하게 됐다”며 “앞으로 상호친목과 우의를 바탕으로 기업사랑과 지역발전에도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신형욱기자 shin@ksilbo.co.kr
신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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